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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 동호회 불륜 생기는 과정

자전거 동호회에는 순수하게 자전거만 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. 자전거 동호회 불륜 많이 생기니까 이 질문은 2017년 11월 dc 인사이드에서 나온 질문입니다.

와이프가 자전거 동호회에 들어간다고 해서 남편분이 걱정하시면서 올렸던 질문인데. 답변으로 달렸던 내용들이 가관이 없습니다. 답변을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.

첫 번째 자전거를 모르는 유부녀가 갑자기 자전거 투어에 들어간다?

이미 수차례 봤다는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이미 남자친구가 동호회에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.

두 번째. 자전거 타러 가는데 화장을 찐하게 한다?

두 번째 또 속는 샘 치고 보냈는데. 만약 화장을 찐하게 하고 간다면 열심히 자전거 타러 가는데. 화장의 공을 들인다면 이것은 남편 스스로 생각해 봐도 의심할 만한 정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

자전거 동호회의 특성상 남성들이 많을 텐데. 여자가 처음 들어가는 목적이 순수했을지라도 들이대는 남자 가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. 일반적으로 자전거 동호회에는 허벅지 좋은 남성이 많은 것은 사실이니 조심할 필요성은 있어 보였습니다.

또 집에 가려는데 데려다주는 사람. 쉬는 날이면 열라 가서 밥 먹자는 사람 카톡이며 전하며 문자며 보내는 사람. 앞에선 아닌 척하지만 단둘이 따로 연락한 사람들 분명 있을 수가 있습니다.

무조건이 있다는 건 아니지만 조심할 필요는 있다. 이거죠.

마지막으로 자전거 동호회에서 불륜이 일어나는 과정 스토리텔링

싱싱한 젊은 청년들이 누님 누님 하며 잘 챙겨줘.

나이 먹고 온 이런 대우받는 것이 처음 맨날 구박하던 머리수도 없는 남편과 대적. 라이딩 하는데 언덕에서 너무 힘든데 커다란 손으로 허리춤을 내려줌. 이때 1차 심쿵

뒤 쳐지며 따라가며 본 머리숱 싱싱한 청년의 쫄쫄이 바지를 본 뒤 이상하게 심장이 심쿵. 마음을 안 건지, 어 누님 제가 속도 맞춰 드릴게요.라고 하며 내 뒤로 오는 순간 며칠 전 무심코 버렸던 이혼전문 변호사 명함이 생각남. 라이딩 끝나고 집 데려다준다며 고급 승용차에 같이 타고 감.

뭔가 자꾸 아쉬움. 아까 그 쫄쫄이가 자꾸 생각남. 주변 친구한테 이러한 속 사정을 얘기하니 머리숱 없는 현 남편 욕을 하기 시작.

서러운 마음에 눈물이 터져 나오고 집에 갔는데 배 나온 대머리가 “밥 줘” 하는데 온 정내 미가 떨어져. 이유 없이 부부 싸움을 하고 넌 내 맘 모르지.

바로 잔차남(자전거 타는 젊은 남자)에게 카톡.

누나 힘든데 잠깐 와줄 수 있어? 술집 가서 울면서 자연스럽게…
자전거만 타다가 남자를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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